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엔 (문단 편집) ==== 여담 ==== * [[500엔 주화|500엔]](한화: 약 4,500원) * 재질은 2021년부터 위조 방지를 위해 소재를 변경했다. * 90년대에 일본 자판기에 한국 500원을 넣으면 500엔처럼 인식하는 돈버그 현상때문에 양국간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 중앙은행이 아연을 첨가한 재질로 동전을 개정하고 모든 자판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지금은 통하지 않는다. * 그 외의 내용은 [[500엔 주화]] 문서를 참조. * [[100엔 주화|100엔]](한화: 약 900원) * 자세한 사항은 [[100엔 주화]] 문서를 참조. * 쇼와 41년 이전의 주화는 모두 은화였다.[* 순은은 아니고, [[은]] 60 : [[구리(원소)|구리]] 30 : [[아연]] 10 합금이었다. 사실 근대까지라면 모를까 현대 국가에서 기념주화가 아닌 통용주화를 순은으로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 [[백원화|백원 주화]]의 9배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크기는 100원이 더 크다. 100원과 비슷한 값어치를 지닌 10엔보다도 작다! 도리어 과거 황동으로 만들던 [[십원화|십원 주화]]가 22.86mm인데 그것과 크기가 비슷하다. 그런 이유로, 간혹 은행에서 옛 10원 동전과 섞여서 롤로 포장되는 경우도 있으며, 동전 ATM 기기에서도 아주 가끔 10원으로 잘못 인식되어 입금/인출되는 경우도 있다. 자판기 메커니즘이 매우 간단하던 1970년대에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5140032920700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3-05-14&officeId=00032&pageNo=7&printNo=8499&publishType=00020|한국의 10원을 일본에 가져다가 일본 자판기에 넣어서 100엔 처럼 쓰다가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 1973년 당시에도 100엔이면 한국 돈으로 142원 정도였다. [[http://www.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Search.do?idx_cd=1068|#]] 10원이면 약 7엔이니 차이는 지금처럼 크지 않을지언정 어느 정도는 이득을 보는 것.] 500엔 돈버그 사건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 1957년 당시 100엔의 등장으로 아래 액면인 10엔과 50엔의 생김새에 큰 영향을 주었다. 당시 세 주화가 너무 비슷해서 구별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10엔은 붉은 색이라 외관상 구분은 쉬웠다. 하지만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낼 때에는 촉감만으로 꺼내기에 구분이 어려웠다. 안그래도 비슷한 크기에 둘 다 톱니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국에서 [[오십원화|오십원 주화]]를 처음 발행할 때 [[십원화|십원 주화]]보다 작게 만들 수밖에 없었던 것도 같은 이유이다.] 결국 10엔의 톱니를 없애버렸으며, 50엔에는 구멍을 뚫어서 지금에 이르렀다. * [[50엔 주화|50엔]](한화: 약 450원) * 자세한 사항은 [[50엔 주화]] 문서를 참조. * 1987년의 50엔 동전은 조폐국이 판매한 화폐 세트에만 포함되어 있고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았다. 발행 매수는 775,000개로 매우 희소하다. 우리나라의 1998년 500원 주화를 생각하면 된다. 물론 비유가 그렇다는 거지 실제 가격은 98년 500원보다 훨씬 낮으니 주의. 2010~2013년에도 민트세트용으로만 발행되었다. 이쪽도 87년과 마찬가지로 40~60만개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았다. * [[에러 주화]]가 자주 발견된다. 구멍이 이상한 곳에 찍혀 있다든지, '''아예 없다든지''' 한다. 물론 자주 발견된다는 거지 흔하다는 건 아니다. 또한, 타 권종에 비해 번쩍거리는 새 동전 찾기가 대단히 어렵기도 하다.[* 그나마 2015년 이후부터는 발행량이 조금 늘었다.] 일본에서 받은 동전을 유심히 살펴보면 유독 50엔만 다른 동전들에 비해 더러운 경우가 많을 것이다.[* [[1엔 주화|1엔]]과 5엔과 같이 2000년대 초반부터 발행량이 급감하였기 때문이다. 1엔, 5엔과는 달리 [[쇼와]]~[[헤이세이]] 초기에 과잉생산된 것이 주 이유다. 이 영향으로 도쿄의 자판기에서 200엔을 넣고 140엔어치의 음료를 구입 후 거스름 돈을 받아보면 50엔 동전 하나, 10엔 동전 하나가 아니라 10엔짜리 동전 6개를 거슬러받는 일이 흔한 편이다.] * 1966년 이전에 발행된 구형 50엔은 순니켈화라 자석에 잘 달라붙는다. * [[10엔 주화|10엔]](한화: 약 90원) * 자세한 사항은 [[10엔 주화]] 문서를 참조. * 일본의 일반적인 [[자판기]]에서 받는 최소단위의 동전이다. 다시 말해 자판기는 5엔 동전과 1엔 동전을 받지 않는다. * [[십원화|10원]] 구 동전과 함께 함께 구리 성분이 워낙 많다보니 신발 깔창에 까는 경우가 있다. * [[5엔 주화|5엔]](한화: 약 45원) * 자세한 사항은 [[5엔 주화]] 문서를 참조. * --일본 거주자에겐 ATM기 밥이 된다.(1)--[* 일본 시중은행 ATM기는 동전입출금이 가능하다. 자판기에서도 사용이 안되는 불필요한 1, 5엔 동전은 보통 저금통이나 ATM기 행이 된다.] * ATM이나 셀프 계산대 이외에는 기계에서 받지 않는 1엔과는 달리 일부 편의점 복합기에서는 5엔 동전도 받는다. [[세븐일레븐]]이나 [[미니스톱]]에 주로 설치되어 있다. * [[1엔 주화|1엔]](한화: 약 9원) * 자세한 사항은 [[1엔 주화]] 문서를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